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(문단 편집) ==== [[러시앤캐시]]의 스폰서십 ==== ||<-2> [[파일:attachment/dream6logo.png|width=250]] || ||<-2> {{{#ff6600 아산 러시앤캐시 드림식스 }}} || ||<-2> {{{#000000 Asan Rush & Cash Dream6 }}} || ||<-2> 아산 러시앤캐시 드림식스 2012-13 시즌 하이라이트 영상[* 이 영상은 2017-18 시즌이 진행 중이던 2018년 2월이 되어서야 만들어진 영상이다. 이 영상에서 한 가지 틀린 점이 있는데 드림식스/우리카드는 2012-13 시즌 이후 2013-14 시즌에도 5할 시즌이 한 번 있었다. 참고로 2017-18 시즌에도 우리카드는 봄배구 진출에 실패했다.] || ||<-2> [youtube(1hjsdIlPqaI)] || > '''다미~ 틀어치는 거 연습했잖아!''' > '''[[김광국(배구선수)|광국]]아 떨리냐? 부들부들 떨려?''' > - 지금까지도 배구팬들 사이에 회자되는 [[김호철]] 감독의 얘기 결국 [[전북은행]]의 우리캐피탈 인수와는 별개로 드림식스 배구단을 인수하지 않게 되면서 KOVO에서 2012년 9월 안으로 인수 기업이 나타나지 않으면 해체를 논의하겠다고 언급한 상황이었다. 많은 기업이 우리캐피탈 인수에 관심이 없는 상황인데다 그나마 관심을 보인 한 금융권 회사가 최근 인수 검토를 하다가 포기한 상황이다. 그래도 몇 년 간의 암흑기를 청산한 KOVO로서는 프로배구가 [[KBS N 스포츠]]뿐만 아니라 [[MBC SPORTS+]]에서도 중계를 해줄 정도로 KBL의 인기와도 맞먹는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캐피탈이 해체되면 배구 인기에 타격을 맞게 되는지라 [[현대 유니콘스|어떻게든 우리캐피탈 해체만큼은 막았다.]] 그러나 2011-12 시즌에 KOVO가 운영 자금[* 프로배구 구단의 운영비는 1년에 3~40억 정도. KOVO에서 모아둔 돈은 90억 원 정도다.]을 지원해 준 만큼 또 다시 지원을 해줄지는 나머지 5개구단이 허락해 줄 지 의문이었다. 최악의 경우 우리캐피탈이 해체되면 선수들은 나머지 5개구단으로 드래프트되어 나눠지게 되며, 상무까지 포함하여 총 6개 팀으로 리그를 치러야 했다. 그리고 그런 상무마저도 2011-12 시즌 승부조작 사건으로 사실상 불참을 선언한 상황이라 더욱 긴박했었다. 그러다 구세주가 등장했으니 바로 [[러시앤캐시]]. 2012년 V-리그 컵 대회를 앞두고 [[러시앤캐시]]와 [[명명권]]계약을 체결하며 급한 불은 끌수 있게 되었다. 계약 기간은 단 1년뿐이었지만 구단 해체와, 리그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는 최악의 상황은 피하기 위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. 당연하지만 대부업체의 [[스폰서]] 참여에 대해 우려섞인 목소리가 컸었는데[* [[웰컴론]]이 남자 핸드볼 구단인 [[웰컴론크레디트 코로사|HC 코로사]]를 지원해주면서 지상파 스포츠뉴스에서 간간히 언급되는 등 대부업체의 스포츠업계 진출이 본격적으로 시작했다. 문제는 프로배구는 지상파 중계도 가끔 배정이 되고, 스포츠뉴스에서도 비중이 핸드볼보다도 상대적으로 높은지라 핸드볼의 웰컴론보다도 더 좋게만은 볼 수 없는 상황이다.] 진짜 큰 문제는 그 뒤에 일어났다. 더 큰 최악의 상황이 발생했다. 참고로 2016년까지 드림식스/우리카드 [[프랜차이즈]] 역사상 가장 찬란했던 [[리즈시절]]로 손꼽힌다. [[김호철]] 전 감독의 지시 아래 선수들이 똘똘뭉쳐서 재미있는 배구를 했고, 이 시즌 이후로 심각한 하락세를 타기 시작한 김광국이 가장 좋은 활약을 했던 시즌이기 때문이다. 이후 6년 동안 드림식스/우리카드 최고의 시즌으로 남게 되었고, 2018-19 시즌에야 우리카드가 봄배구 진출을 확정하면서 비로소 추억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. 구단 최다 연승 기록도 2019-20 시즌 우리카드가 10연승을 하면서 추억이 되었다. 여담으로 [[안산 OK금융그룹 읏맨]]은 홈페이지에 이 시즌을 OK금융그룹의 역사로 올려 놨다. 하지만 일정이나 기록, 순위는 2013-14 시즌부터 서술되어 있는 것을 봤을 때, [[삼청태현|여기]]처럼 역사왜곡이라 볼 수는 없고, 자신들이 프로배구판에 끼어든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올린 것으로 보인다. 당연하지만 우리카드 구단도 이 시즌을 자신들의 역사로 취급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